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시 기장군에 거주하는 이 모(남)씨는 렌탈 중인 정수기 제품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정기점검을 마친 정수기의 뒤를 우연히 들여다 봤더니 온통 시커먼 먼지가 켜켜히 쌓여있는 상태였다. 이 씨는 “뒷면 필터가 청소되지 않아 이야기했더니 실수라며 다시 처리해 준다더라”며 “정수기 렌탈은 코디 청소가 다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런 실수를 한다는 게 이해가지 않는다”고 기막혀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 연말까지 원리금 상환자 '신용사면' 혜택 제공한다 삼성액티브운용, ETF 브랜드 KoAct 순자산 1조 원 돌파...“글로벌 테마 확장 나선다”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NH투자증권,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주요기사 농협, 연말까지 원리금 상환자 '신용사면' 혜택 제공한다 삼성액티브운용, ETF 브랜드 KoAct 순자산 1조 원 돌파...“글로벌 테마 확장 나선다”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NH투자증권,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