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메뉴를 걱정하는 고객들에게서 착안한 ‘오늘 뭐 먹지?’는 어떻게 장을 보면 좋을지 알려준다.
우선 신선한 제철 식재료 및 요리 필수아이템, 다이어트‧건강식품, 디저트, 일상용품까지 총 네 가지 항목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조회수와 실제 구매수를 비교해 다음 행사 기획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만의 차별화 서비스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높일 것”이라며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 수요에 맞춰 특별한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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