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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3분기 누적 순이익 2981억 원...전년 대비 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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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3분기 누적 순이익 2981억 원...전년 대비 1.3% 증가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20.10.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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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올해 3분기 지배지분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이 2981억 원(연결기준 3179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실적이다.

JB금융은 코로나19 관련 선제적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3분기 151억 원)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14.3%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1.13% 및 그룹 연결 ROA 0.84%를 기록하며,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특히,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동기대비 0.37% 포인트 상승한 10.20%를 기록, 지난 6월 바젤Ⅲ 최종안 조기도입 이후 두 자릿수 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BIS비율(잠정) 역시 13.40%를 달성해 전년 대비 0.01% 포인트 상승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0.15%포인트 개선된 0.60%,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전년동기대비 0.15% 포인트 개선된 0.68%를 기록했다.

또한, 대손비용률은 코로나19 대응 추가 충당금 적립 후에도 0.41%를 기록하며 하향 안정화 추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기가 둔화되고 시중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줄어드는 등,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그룹 계열사들의 견고한 실적은 이어졌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기준으로 전북은행은 90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광주은행은 1377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JB우리캐피탈도 855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JB자산운용은 14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은행과 비은행의 모든 자회사들이 이익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행(PPCBank)도 14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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