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큰세일은 작년 겨울 정책페스타에서 1등을 한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라며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민생경제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통큰세일이 상인, 사장, 손님 등 1423만 경기도민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상반기 통근세일은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상권 500여 개, 점포 8만여 개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96개 상권 참여에서 확대된 수치다. 지원금 역시 기존 68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확대됐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환급된다. 환급금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 할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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