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방부는 5일 오후 8시를 기해 신관 1층 기사송고실의 인터넷을 차단했다고 출입기자들에게 통보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부 취재선진화 방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기 때분에 미리 고지한대로 인터넷을 차단했다"며 "내일 오후 6시까지 개인 사물을 정리하고 새 통합브리핑실로 옮겨달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1일부터 신청사에서 도보로 10여분 떨어진 구청사 뒤편 별관 건물에 마련한 통합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지만 일부 인터넷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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