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방부는 5일 오후 8시를 기해 신관 1층 기사송고실의 인터넷을 차단했다고 출입기자들에게 통보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부 취재선진화 방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기 때분에 미리 고지한대로 인터넷을 차단했다"며 "내일 오후 6시까지 개인 사물을 정리하고 새 통합브리핑실로 옮겨달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1일부터 신청사에서 도보로 10여분 떨어진 구청사 뒤편 별관 건물에 마련한 통합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지만 일부 인터넷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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