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태희가 피부병과 싸움을 하며 영화'싸움'을 촬영했다. 김태희는 최근 경기도의 한 타조농장에서 '싸움'의 촬영을 하는중에 고약한 피부병에 걸렸다. 처절한 싸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10톤의 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작업을 했다. 물에 타조 배설물이 섞여 모두 곤욕을 치렀고 김태희는 피부병에 걸렸다.영화 '싸움'은 오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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