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태희가 피부병과 싸움을 하며 영화'싸움'을 촬영했다. 김태희는 최근 경기도의 한 타조농장에서 '싸움'의 촬영을 하는중에 고약한 피부병에 걸렸다. 처절한 싸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10톤의 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작업을 했다. 물에 타조 배설물이 섞여 모두 곤욕을 치렀고 김태희는 피부병에 걸렸다.영화 '싸움'은 오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AI대전환, 부가가치 높일 수 있는 기회"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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