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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동생 이세원 결혼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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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동생 이세원 결혼 '싱글벙글'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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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아 정말 축하한다!"

탤런트 이세창의 남동생인 모델 이세원(사진 왼쪽 두번째·36)과 임보라(33)씨가 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컨벤션H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새 신랑 이세원은 친형 이세창의 매니저로 활동할 당시 3살 연하의 신부 임씨를 알게 됐었으며 올해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이세원은 형 이세창의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준수한 외모를 인정받아 연예관계자들에게 연예계 진출 제의를 받으며 지난 2005년께 연예계에 입문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절주캠페인 광고와 '피자헛' 광고 모델로 활동중이며 연료첨가제업체 '프로롱'의 한국 총판 '하나림' 이사로 재직중이다.

또한 과거 형인 이세창이 몸담고 있는 연예인 레이싱 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활동한 스포츠 마니아다. 이세원은 결혼 이후에는 광고모델에서 영역을 확장, 연기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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