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1일 오후 서울 강남의 션샤인호텔 클럽 스팟에서 열린 K-1 슈퍼파이터 최홍만과 CF 모델 출신의 강수희가 결성한 혼성듀엣 '미녀와 야수'의 음반 자켓 촬영현장에서 강수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 때문에 야수가 '약골'됐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이 '테그노 약골'이 됐다. 지난1월 CF모델 출신 가수 강수희와 혼성듀엣을 결성 '미녀와 야수' 음반을 제작하는등 아닌 부업으로 외도를 한 결과 본업이 타겨을 받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제롬르 밴너(35.프랑스)에게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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