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베트남 카드결제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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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베트남 카드결제 시장 진출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4.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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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가 베트남 카드결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BC카드는 베트남 내 POS 단말기를 유통하는 와이어카드 베트남(Wirecard Vietnam) 회사 지분 100% 인수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실제 지분 인수를 위한 대금 정산 및 지분 이전은 3분기 내로 이루어진다는 설명이다.

BC카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와이어카드 베트남 회사 서비스 경쟁력 제고 ▶다양한 결제 방식 수용 가능한 통합 단말기 제공 ▶단말기 원격 업그레이드 통한 비용 절감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BC카드가 가진 노하우와 기술을 통해 베트남 내 와이어카드 베트남 공급처(은행 및 전자결제 사업자) 및 일반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와이어카드 베트남은 베트남 주요 은행 및 전자결제 사업자 40여 곳에 결제 단말기를 공급 중이며, 시장점유율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S/W 개발 역량도 보유하고 있어 공급자가 원하는 맞춤형 POS 개발 및 제공 중이다. 

이에 대해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베트남 현지 사업의 직접 진출 및 안정적 사업 확보를 위해 와이어카드 베트남의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해외시장 진출 등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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