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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야 왜 벌써 키스 장면을...너무 도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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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야 왜 벌써 키스 장면을...너무 도발이야!!"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1 0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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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본명 안소희)가  성인 영화배우로의 첫 모습을 공개했다.  충격적인 키스신이다.

소희는 내년 1월 17일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 출연했다.  10일 이 영화의 메임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편에서 소희는 상대역인 김범과 도발적인 키스신을 연출했다. 

깜찍한 '작업녀' 강애역을 맡은 소희. 극중 남자친구인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범에게 스킨십 공세를 퍼붔는다. 이 와중에 파격적인 키스신이 불거졌다. 원더걸스의 팬들 사이에서는 "정체성이 무너진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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