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 바나나를 사랑한 고릴라 '미스터 고(Mr. Go)'를 위해 탄생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바나나 도넛이라는 스토리를 녹여 도넛의 달콤한 맛과 던킨의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바나나와 딸기, 초콜릿을 어떻게 하면 던킨만의 방법으로 맛있게 선보일 수 있을지 연구한 끝에 이번 신제품이 탄생했다. 던킨 이달의 도넛과 귀여운 미스터 고 캐릭터와 함께 달콤한 에너지를 충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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