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바이오틱스 액티브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차세대 유산균 제품이다.
모유와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외에 세계 3대 유산균 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혼합 유산균을 사용해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000mg가 함유된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 먹이가 돼 유익균 증식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액티브는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인스턴트 식품 또는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어 장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각각 구매해서 복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대안이 되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복용편의성 등을 개선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액티브를 비롯한 마이코드 제품은 전용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