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패키지는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신전에서 영감을 얻었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 마치 여신의 신전을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해 케이스를 여는 순간, 숨의 제품을 통해 여신은 피부를 선사하고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발효 과학의 정수를 담은 ‘숨마 엘릭서 에센스’는 현대 여성들의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케어하는 멀티 안티 에이징 에센스다.
이 제품은 피부 자극 우려는 줄이고 탄력 효과는 높여주는 프로-레티놀과 순도 98% 발효 비타민, 탄탄한 리프팅감을 선사하는 펩타이드 등 8가지 핵심 성분을 고함량으로 담아 에센스 단 한 병만으로도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숨마 엘릭서 에센스를 경험한 소비자 체험단 1000명의 피부 변화 만족도가 99.6%에 달한다”면서 “숨으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여신의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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