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강수정이 뜨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야심작 ‘2008 드림프로젝트,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의 단독 MC로 선정됐다.다음달26일 첫 방송이 된다.
이미 프로그램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스타 연예인의 화보 못지 않은 섹시함을 과시했다.
강수정은 작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단독 진행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블 방송 출연도 처음이다.
‘…아름다운 도전’은 높은 현실의 장애물 때문에 자포자기한 젊은 여성들이 진출 희망분야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도전을 하는 스토리를 담는다.감독.모델.배우. 요리사. 쇼핑호스트 등 총 2가지 직군에서 매달 1명이 한 분야에 도전한다.
도전자는 홈페이지(olivetv.co.kr 또는 cyworld.com/olive2008)를 통해 지워할 수 있다. 최종우승자로 뽑히면 1000만원의 지원금과 해외연수 기회혜택이 주어진다. CJ제일제당이 연간 50여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