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의 리더 박지헌이 근육질 몸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2일 첫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8kg을 뺐다. 저각 같은 근육질 몸매를 화보로 만들어 공개했다.
박지헌은 “부담만큼 심혈을 기울인 음반이고 음반과 함께 공개되는 화보집을 위해 8kg 감량과 몸만들기에 나서 만족스러운 사진들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첫 솔로 앨범 ‘단추’에는 ‘설레임’, ‘보고싶은 날엔’, ‘안녕히’등 3곡이 수록됐다. V.O.S 최현준과 김경록이 합창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보고싶은 날엔’은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섬세하고 폭발적인 목소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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