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에게 밀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밀키트를 최대 30% 할인하는 '오늘의 타임딜'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 30여 종의 메뉴 중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양식·한식, 탕·찜·볶음 등 각각 다른 종류의 메뉴로 구성했다.
이 외 오는 2일부터 여름 보양철에 맞춰 보양식 신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는 능이버섯 누룽지닭백숙, 붕장어전골과 구이, 칼칼한 통우럭조림, 남한산성식 닭볶음탕 등 4종이다. '푸드 페스타' 기간인 만큼 20%의 신메뉴 할인 외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푸드 페스타 외에도 소비자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더욱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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