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의 파워 오브 생츄어리 캠페인은 네비게이터부터 에비에이터, 노틸러스 그리고 코세어까지, 링컨 SUV를 소유한 오너들의 경험을 통해 링컨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을 전달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 링컨이 정의하는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은 자신만의 공간속에서 누리는 정신적·육체적 휴식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링컨 SUV에서 느낄 수 있는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과 안식처에 대해 링컨 오너들 각자의 시선에서 느낀 점을 직접 이야기하는데 의의를 둔다. 본 캠페인은 링컨 오너들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참여한 링컨 오너들은 일상 속에서 힐링하는 공간, 즉 나만의 안식처에서 느낀 궁극의 편안함을 자신의 링컨 SUV와 함께 각자의 스토리로 담아내,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하여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5명의 링컨 SUV오너를 선정하여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오너들은 각자의 안식처를 방문하며, 일정에 따라 인터뷰 및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링컨코리아는 선정된 오너들에게 자신의 안식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링컨 네비게이터 다이캐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