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기존 주 3일 출근 ∙ 2일 재택 근무 체제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7월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해당 단계가 적용되는 기간 동안 넷마블컴퍼니 전임직원 재택근무로 전환한다”며 "향후 대응 또한 코로나19 TFT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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