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개인사업자 CB 예비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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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개인사업자 CB 예비허가 획득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7.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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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CB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예비허가는 지난해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 이후 금융회사가 개인사업자 CB 인가를 받은 첫 번째 사례다. 이번 결정이 본허가 심사에서 확정되면 신한카드는 보유 가맹점 결제정보 등을 활용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영위할 수 있다.

앞서 2019년 4월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1차 혁신금융사업자로 선정된 후 같은 해 10월 ‘MyCredit(마이크레딧)’을 출시해 인터넷은행 등 외부 금융사에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한카드 측은 사업자 전용 금융상품 외에도 대출 중개, 경영진단 등 카드 비즈니스와 접목한 특화서비스 개발과 연계해 시장 내 영향력을 점차 높여나간다는 입장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금융권 최초 개인사업자 CB 예비허가 획득은 카드업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금융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갖는 점에서 카드업계에 큰 의미가 있다"며 "개인사업자에 대한 보다 정교하고 다양한 신용평가체계를 마련, 이를 통해 차주별 위험특성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등 데이터 금융을 선도하고 금융소외계층을 포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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