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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대용량 RTD 커피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바닐라 블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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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대용량 RTD 커피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바닐라 블랙' 출시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7.14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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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향미의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바닐라 블랙'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용량 페트 커피음료 시장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맛이라는 설명이다. 100% 아라비카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한 아메리카노에 바닐라 추출물을 더했다. 500ml 대용량 페트(PET) 타입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동서식품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출시 2년 만에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라인의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리뉴얼했다. 새로운 패키지가 적용된 제품은 신제품 바닐라 블랙을 비롯해 ▲블랙 ▲스위트블랙 ▲라떼 등 총 4종이다. 패키지 전면에는 원두의 향을 음미하는 커피 전문가 모습을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이 전면 리뉴얼된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라인 4종
▲패키지 디자인이 전면 리뉴얼된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라인 4종
동서식품 김동휘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페트 커피음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맛의 제품으로 다양한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의 진한 풍미를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맥스웰하우스 마스터와 함께 올 여름에도 시원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바닐라 블랙을 비롯한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4종은 2500원(편의점 기준)에 판매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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