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영화 '색즉시공 시즌2'로 스크린 데뷔하는 슈퍼모델 출신의 이화선이 스타화보 제작현장에서 도발적인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등신 패션모델 출신답게 숨막히는 다리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을 자랑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 때문에 지난 3-4개월 동안 꾸준히 수영을 해 몸에 탄력이 붙였다"고 말했다.
이화선은 12일 개봉한 영화 <색즉시공 시즌2>에서 미모의 수영 코치로 출연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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