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셀은 Linger on(오래 남아있다)와 Cell(피부·세포)의 합성어로, 피부 주요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연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선보이는 제품은 '수분 단백질 퍼스트 앰플'(Aqua Protein First Ampoule)과 '수분 단백질 인텐시브 큐브'(Aqua Protein Intensive Cube) 2종이다.
회사에 따르면 단백질 앰플은 자작나무 수액으로 녹여낸 22종 아미노산 복합체 아미노블럭™10만ppm과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실크에서 추출한 고영양 고순도 단백질인 실크 세리신 단백질이 함유된 제품이다.
JW생활건강은 "아미노블럭™은 링셀의 노하우로 배합한 독자 콤플렉스로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지켜준다. 특허 받은 흡수 기술 FLEX-SOME™이 적용돼 보다 효과적이고 뛰어난 흡수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JW생활건강은 "특히 단백질 앰플과 단백질 큐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8가지 피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층별 수분 레이어드 효과와 열에 의한 피부 진정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JW생활건강은 향후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수분 크림, 논나노 선크림 등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링셀의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과 단백질은 피부 수분 유지와 장벽 케어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피부 보습 관리의 핵심"이라면서 "앞으로 이러한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적용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폭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링셀은 공식 홈페이지와 링셀 전용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