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태사비애의 멤버 유애가 올빼미 처럼 밤에 택시를 타고 다니며 작업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4주 치료 진단이 나왔다..
시고는 지난7일 새벽2시쯤에 났다. 앨범 타이틀의 녹음을 끝내고 ‘못된 사랑’ UCC를 찍으러 가던 길에 서울행당역 교차로에서 4중 충돌사고에 휘말렸다.
타고 있던 택시 앞 유리창이 깨지고 뒤 따라 오던 트럭이 택시의 뒷부분을 들이받는 사고였다. 뒷 자리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 큰 사고를 면했다. (사진=태사비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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