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화물재단빌딩에서 진행됐으며 장재찬 삼성카드 본부장, 조한권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화물운전자의 차량구입 지원과 관련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통한 화물운전자 대상 차량구입지원사업 진행 ▲보유 채널을 활용한 차량구입지원 사업의 홍보 등을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화물운전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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