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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난 이래서 베드신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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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난 이래서 베드신이 싫었다!"
  • 임기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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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상처가 너무 많이 생겨 노출신이나 베드신이 두려워요, 또 긴장도 됩니다"


인기 영화배우 김강우가 얼마 전 TV를 통해 베드신을 꺼리는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인의 신체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다는 것.

김강우는 지난 12일 SBS ‘생방송 TV 연예’ 인터뷰에서  베드신이나 노출신을 꺼리는 이유를 고백했다. 

또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릴러물 영화 '가면'에서 여주인공 이수경과 '고수위' 베드신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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