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에는 꼭 남친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4억 소녀' 김예진이 지난 13일 방송된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아찔소)에 퀸카로 출연해 시청자들로 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아 화제다.
의류 쇼핑몰 사업으로 연간 4억대의 매출을 올려 '4억 소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당차고 앳된 '풋풋한' 20대 CEO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들과 과감한 스킨십을 불사할 만큼 당돌하고 화끈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일부 방송에서는 "아찔소 출연에 대해 연말에 함께 보낼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서다"고 전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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