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멱살을 잡고 싸운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변호사 A씨와 술집 여주인 B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3일 오전 3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 주점에서 여주인 B씨와 술을 마시며 농담을 하다 시비가 일자 서로 멱살을 잡으며 다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붙잡힌뒤 "조사를 받지 못하겠다"며 한때 조사거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금소법 시행령 개정... 고위험 상품 판매 제동 금감원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서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실시한다" SPC그룹, 경량형 냉풍조끼 지급 등 폭염 속 현장 근로자 건강 챙긴다 'DX KOREA 2026' 역대 최대 규모 행사 준비 돌입...미국·이탈리아 등 방산기업 참가 신청 잇따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제2경인선 연장 등 안양 지역 정책 현안 논의 깨끗한나라, 美에 440만 달러 규모 화장지 공급...최현수 대표 글로벌 공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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