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혜진이 최근 '깡통매니저'로 잘 알려진 남편 ‘캔 엔터테인먼트’ 강승호 대표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그것보다 네티즌들은 정작 장혜진의 남편인 강대표가 누구인지에 더 관심을 표명해 오히려 이상할 정도라고 ….
현재 강 대표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한국 연예제작사 협회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가수 양성에 전력하고 있으며 지난 1986년 부터 소방차, 김완선, 김민우, 김종서, 박상민 등 '대단한' 가수들을 발굴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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