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디츠는 전 실제 대주주가 78억원 규모의 횡령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위디츠측은 전 대주주가 보통예금 43억6000만원을 무단으로 인출 했고, 거래대금 34억5892만원을 챙겨 총 78억1892만원을 횡령, 배임했다고 밝혔다. 횡령.배임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76%에 해당하는 액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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