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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2월부터 T멤버십 사용처 대폭 늘리고 편의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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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2월부터 T멤버십 사용처 대폭 늘리고 편의성도 높여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11.24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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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12월 1일부터 'T멤버십'의 제휴처를 대폭 늘리고 사용 편의를 극대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파리바게뜨’, ‘CU’,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기존 제휴사는 그대로 유지되며 ‘폴바셋’, ‘피자헛’, ‘그린카’ 등 대형 제휴처가 새롭게 추가되어 제휴처가 대폭 늘어났다.

고객은 확대된 제휴처에서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할인형 혹은 적립형 가운데 멤버십 이용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규 T멤버십은 ‘할인형’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고객이 ‘적립형’으로 변경을 원할 시 T멤버십 앱 내에서 바로 변경할 수 있다.

할인형∙적립형은 고객의 소비 패턴에 따라 월 1회, 최대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멤버십을 계획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SKT는 12월 1일 새로운 T멤버십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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