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치킨의 시뻘건 속살을 본 소비자가 경악했다. 충남 천안시에 사는 박 모(남)씨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치킨을 먹던 중 깜짝 놀랐다. 치킨이 조리가 덜 돼 뼈 관절 부위에 피가 고여있었기 때문이다. 박 씨는 "유명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만큼 믿고 먹을 수 있다 생각했는데 조리 상태가 불량한 것을 보니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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