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스틱형 소시지에 벌레로 보이는 이물이 박혀 있어 소비자가 경악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지난 8일 마트에서 구입한 소시지를 먹다가 검은색 이물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소시지 중앙에 날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이 콕 박혀 있었던 것. 이 씨는 "절반 정도 먹다가 날개가 달린 검은색 벌레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비위생적으로 제조하는 것 같아 업체에 항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문가들 "실효성 있는 실태평가 필요…금융사 조직문화 개선도 중요" 김동연 지사, 파주 LG디스플레이 찾아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 진행 금융권 형식적 소비자보호 대신 실효적 거버넌스 구축해야 김명아 연구위원 "소비자보호거버넌스 형식적 운영 우려... 법적 보완 필요" 이성복 연구위원 "실태평가 실효성 제고 위해 책무구조도 활용해야" 호반건설, '2세 승계 지원' 과징금 364억 취소..."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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