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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제 '아기 젓병 입술'은 컴플렉스이지만 쓸모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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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제 '아기 젓병 입술'은 컴플렉스이지만 쓸모는 있어요"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7 23: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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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제 입술은 '아기 젓병'"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의 주연 배우 한예슬이 KBS 2TV 오락프로그램 '상상플러스'에 출연, 자신이 가진 외모 컴플렉스가 '아기젖병 모양의 입술'이라고 공개했다.


한예슬은 "대체로 얼굴에 만족하지만 '아기 젖병 입술'이라 성숙해 보이는 입술이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동시에 "입술에서 나오는 표정 연기는 좋은 것 같다"면서  자신의 입술에 대한 변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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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 2007-12-18 08:5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