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K증권은 엠에스저축은행 지분 93.57%를 취득하고 인수대금 약 390억 원 지급을 완료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91.56%와 개인주주가 보유한 지분 2.01%를 합친 총 432만 주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소매금융 부문까지 Biz영역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수익구조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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