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로 국내외 결연아동을 돕는 단체다.
선물상자는 연령에 맞게 ‘맞춤형 물품’으로 아동청소년들이 필요한 식음료, 위생, 방한용품, 옷, 학용품, 장난감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담았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는 “미래 꿈나무들에게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만들었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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