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슈퍼땅콩' 김미현(30.KTF)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10년 동안 왼쪽 무릎이 아파 어려움을 겼었던 김미현은 최근 ‘좌측 무릎 추벽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김미현은 3∼5주 가량 재활 훈련을 받으면 통증이 없어질 뿐 아니라 근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거래소, 오전 7시 프리마켓 운영 추진…증권사·노조 반대, 실현 불투명 금감원 노조 “금소원 신설? 소비자 보호 아닌 훼손” 주 4.5일제 도입 요구하는 금융노조 “은행 방문 불편? 월-목 영업시간 늘리겠다”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허위 표시한 '게임사 3곳' 2250만 원 과태료 부과 G마켓, LG생활건강 22개 브랜드 특가 프로모션 ‘올인’ 진행 일동제약그룹, 항암 신약 ‘베나다파립’ EAEU·GCC 지역 파트너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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