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북 완주군에 사는 최 모(여)씨는 지난해 4월 가구 전문 온라인몰에서 침대를 구매했다. 최근 침대 다리 한 쪽이 부러져 한쪽으로 기우는 문제가 발생했다. 제조사에 문의하면 당연히 수리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재고가 없다며 AS를 거부했다고. 최 씨는 “오래 전에 구매한 것도 아니고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재고가 없어 수리를 못해준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노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IMA 인가 앞두고 한투증권 공격적 자본확충, 미래에셋은 인가획득 집중 KGC인삼공사, 박보검과 함께하는 '정관장 보검점' 이벤트 참가자 모집..."9월 11일에 만나요" 김동연 지사, 남양주 공공의료원 예정 부지 시찰..."2028년 착공 위해 힘 모으자" 필립스코리아, 의료 현장 AI 도입 필요성 피력..."의료서비스 질 향상 가능성 무궁무진" 포스코그룹, 수소환원제철 기술 등 탈탄소 비전 선보여 포스코, 대학생과 함께 18년째 사회공헌...올해는 공학교육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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