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샘 강승수 회장의 지분 전량이 특수관계인 주식에서 제외됐다. 28일 한샘은 강승수 회장의 보유주 15만2319주가 특수관계인 주식에서 빠졌다고 공시했다. 한샘은 "강승수 회장이 지난 21일 임원직에서 퇴임을 하게 되면서 보유 주식이 더 이상 특수관계인 주식이 아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향후 강 회장의 주식 변동 여부는 사측에서 파악하기 어렵게 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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