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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와 박진영,이게 무슨 자세..거의 '살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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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와 박진영,이게 무슨 자세..거의 '살인적'"
  • 구자경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9 17:1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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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김혜수와 박진영의 자세,'외설'도 아니고?"
 

영화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도발적인 사진들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다.  

김혜수는 지난16일 자신의 미니홈피 포토앨범에 자신이 '주연'을 한 박진영의 뮤직비디오 ‘니가 사는 그 집’의 노른자위 장면(사진)들을 공개했다. 연인으로 출연한 김혜수와 박진영이 파격적인 자세를 연출하고 있다. 

옛 연인과 우연히 만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섹시한 영상으로 표현했다.특히 김혜수의 풍만한 몸매를 감질날 정도로 노출한 원피스 차림의 사진이 압권이다. 

박진영은  김혜수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기 위해 '삼고초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김혜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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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 2007-12-19 18:35:41
 
 

chicho 2007-12-19 17: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