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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무릎팍 도사 "새 대통령 여기 출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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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무릎팍 도사 "새 대통령 여기 출연해야"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19 20:5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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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17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 뜬금 없이 MBC '무릎팍도사'가 나왔다.

 '무릎팍도사' 대선 특집에는 최일구 전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가 게스트로 나왔다. 그는 '국민들은 어떤 대통령을 원할까'라는 고민으로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이에 강호동은  "무릎팍의 얼굴 처럼 국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대통령, 스마일 대통령을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이어 "새 대통령이 무릎팍도사에도 출연해 국민들을 웃게 만드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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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o 2007-12-19 23:00:37
 

1 2007-12-19 22:17:40
이런!~ㅆ
기자!~
쯧쯧!~
진짜 욕해주고 싶지만 나이도 먹었고 그냥...
뜬금없이란 제목에 갑자기 욱했네요!~
죄송

이기사참 2007-12-19 21:50:45
뜬금없이 라뇨?
뜬금없이 나왔다는건 좀 많이 그렇네요. 장장 10 몇시간에 걸치는 선거 방송을 하는데 무릎팍 도사하고 무한도전 나오면서 되게 재밌게 봤어요. 사람들도 오히려 더 관심 가지고 선거방송 지켜보게 됬을걸요?

보크 2007-12-19 21: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