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대선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헤아리며 대선 이후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이어 "대선 이후로 미뤄놓았던 당 체제의 정비를 진행하면서 내년 4월 총선체제도 동시에 갖춰나갈 것"이라며 "당헌에는 내년 1월 하순에 전당대회를 열도록 규정돼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모주 3건 중 1건은 공모가 밑돌아... 삼성증권 5건 중 3건 같은 '5G 시니어 요금제'인데 조금씩 다르네~요금 체계·부가서비스 제각각 GS건설, 도시정비사업 6.2조 수주 단숨에 업계 '톱'...역대 최대 기록 쓴다 SK네트웍스, AI 웰니스 로봇 신제품 9월 출시...실적 반등 계기될까? 대웅제약 작년 채용, 10대 제약사 중 ‘톱’...GC녹십자 청년 비중 가장 높아 스마트워치 착용했다가 손목에 2도 화상...보상 못 받은 소비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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