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대선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헤아리며 대선 이후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이어 "대선 이후로 미뤄놓았던 당 체제의 정비를 진행하면서 내년 4월 총선체제도 동시에 갖춰나갈 것"이라며 "당헌에는 내년 1월 하순에 전당대회를 열도록 규정돼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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