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지난 81년 현대그룹 재직시 정주영회장과 함께 자리해 노래하는 모습.
정주영회장은 14대 대선에 출마했으나 패배했다. 그리고 그 이후 현대그룹에 대한 정권의 공격을 받았고, 그 여파로 말년을 고통스럽게 보내다가 타계했다.
이 사진은 이명박 당선자 성공가도의 시동 장면이며, 그 시동을 걸어 준사람은 바로 정주영씨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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