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지난 81년 현대그룹 재직시 정주영회장과 함께 자리해 노래하는 모습. 정주영회장은 14대 대선에 출마했으나 패배했다. 그리고 그 이후 현대그룹에 대한 정권의 공격을 받았고, 그 여파로 말년을 고통스럽게 보내다가 타계했다. 이 사진은 이명박 당선자 성공가도의 시동 장면이며, 그 시동을 걸어 준사람은 바로 정주영씨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