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F는 SK텔레콤에 이어 내년부터 현재 건당 30원인 문자메시지(SMS) 요금을 20원으로 10원 내리기로 했다. KTF는 20일 "SMS 요금을 20원으로 인하하는 한편 국내 최대 유선사업자인 KTF와 유무선 결합상품을 다양화하고 혜택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KTF는 또 19일 기준으로 자사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 '쇼(SHOW)'의 누적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조립된 완제품으로 받았는데...DIY가구라며 반품 제한 항공권 이름 변경 수수료 항공사마다 제각각, 최대 2만원...대한항공 무료 GS25 베트남 매장 확장 잰걸음, 377개 돌파...북부·중부지역으로 가속화 '출시 1년' 그랑 콜레오스, 연 5만대 효자 모델로 시장 안착 넥슨·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7000억 돌파...넷마블도 30% 늘어 [상품백서] 뷰티 디바이스 3사3색...메디큐브-기능, 뉴스킨-간편, 센텔리안24-브라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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