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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세미콘, 슈퍼파인DC-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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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세미콘, 슈퍼파인DC-100 출시
  • 구자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20 15: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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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직스세미콘(대표이사 사장:김대성 www.digixkorea.co.kr)이 홍콩에 본사를 두고있는 카메라 전문 제조업체인 레스카(http://www.lesca.com.hk)사와 국내 시장 디지털캠코더 및 디지탈카메라 판매권에 대한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하고 신제품인 디지털캠코더에 게임기능을 추가한 레스카 슈퍼파인 DC-100을 출시하여 1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 하였다고 밝혔다.

디직스에서 레스카와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고 국내에 판매를 시작한 레스카 슈퍼파인 DC-100 미니캠코더는 7.62cm(3")의 넓은 대화면 LCD창과 광학 8배줌을 지원하며 동영상 촬영시 손떨림 보정기능, 자동초점, 수동초점, 역광보정, 디지털효과, 외부 TV연결단자, 리모콘, 메뉴 한글지원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동영상 촬영시 최대해상도 640x480(3.6Mbps), 사진 촬영시 최대해상도 3840x2880(11MP)까지 지원하며, SD,SDHC,MMC등의 외장 휴대용 저장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며 최대 8GB까지 지원을 하고있다.

 

배터리 풀충전시 대기시간은 8시간, 연속 사용시 약4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무게는 배터리 포함 168g으로 가볍고 슬림하며 장시간 이동시에도 전혀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또 동영상촬영 기능외에 디지털카메라기능, 음악을 들을수 있는 MP3기능, 외장메모리로 북파일을 저장하여 보는 전자책 기능, 강의나 녹취를 할수 있는 음성녹음등의 다양한 기능과 추억의 게임들이 약 20여가지가 캠코더에 내장되어 있다.


레스카 슈퍼파인 DC-100 미니캠코더는 디직스컴퓨터쇼핑몰(www.digipc.co.kr) 및 지마켓, 옥션등 각종 쇼핑몰에서 19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디직스 대표이사 김대성 사장은 "2008년에 추가로 500만~800만 화소대의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제품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가전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디직스에서 판매하는 디지털가전 제품은 전국 서비스망을 이용하여 제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1년동안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및 단순 기계적 불량에 해당하는 제품에 한해서 새제품으로 1:1 무상교체 서비스를 지원한다. 단 소비자 과실에 의한 카메라 렌즈, LCD 화면 제품외관의 스크레치 및 파손에 해당되는 것은 무상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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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재 2008-09-19 22:28:38
이제품 정말 비추입니다.
사고나서 100여장을 찍었는데 단 한장도 못쓰고 모두 버렸습니다.

지금 환불절차 밟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서 안해준다고 합니다.

아래 구매를 말리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적어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swme.cafe24.com/dc100/dc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