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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8등신 누드에 문신까지..청순형 이미지는 어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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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8등신 누드에 문신까지..청순형 이미지는 어디 가고..?"
  • 이정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20 18: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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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무방비도시'(감독 이상기)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 손예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청순하기 짝이 없는 실제 모습이다)

 

배우 손예진(25)이 파격적으로 섹시한 8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영화 '무방비도시'(감독 이상기·제작 디씨지플러스)의 예고편을 통해 상반신을 노출한 채 아슬아슬한 뒷모습을 노출했다. 


 손예진은 소매치기 조직 두목 백장미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 형사 조대영역의 김명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옷을 훌훌 벗었다.평소의 청순형 이미지를 완전히 팽개치는 순간이다.

 허리에 문신까지 그려 넣었다. 이 문신은 일명 '천개의 눈'으로 소매치기 조직의 두목 표시다.

이어서 김명민과 숨막히는 키스까지 했다.

김명민은 '무방비도시'의 언론 제작발표회 당시 "손예진이  베드신 촬영 때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당황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영화는 내년 1월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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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o 2007-12-20 19:22:38
 

보크 2007-12-20 20: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