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지혜의 삼남매 사진이 인터넷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언니,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언니, 남동생과 함께 앙증맞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건 언니와 남동생 역시 한지혜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 한지혜 언니는 갸름한 얼굴에 쌍꺼풀없는 눈매로 한지혜와는 인상이 다르나 미모는 수준급이라는게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한지혜는 “의경생활 중인 내 동생, 오랜만에 외출을 나왔다”며 “오랜만에 뭉친 삼남매”라고 우애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한지혜의 언니가 정말 매력있다.” “삼남매가 함께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한지혜는 KBS 2TV ‘낭랑 18세’ ‘여름향기’ SBS ‘섬마을 선생님’ 영화 ‘B형 남자친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한지혜는 KBS 1TV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률 30%대를 이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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