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오후 8시 50분께 제주시 A호텔 현관 앞 도로에 멕시코 국적 원어민 강사 M(34)씨가 추락한 것을 호텔 종업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M씨는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이 호텔에 투숙했던 M씨가 호텔 5층 옥상으로 올라가 추락, 자살한 것으로 보고 최근에 헤어진 멕시코인 전 처(34) 등 주변 인물을 상대로 자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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