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내년 1월1일부터 문자메시지(SMS) 요금을 건당 30원에서 20원으로 10원 내리기로 했다. 23일 LG텔레콤은 또 한번에 최대 120자(한글)까지 문자를 보낼 수 있는 LMS 요금도 건당 60원에서 40원으로 20원 내리기로 했다. LG텔레콤은 "SMS와 LMS 요금을 내리면 가입자들은 연간 약 400억 원 정도의 통신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SK텔레콤과 KTF도 내년 1월1일부터 건당 30원인 SMS 요금을 20원으로 내리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카드’ 내부 서버 해킹 사고..“고객 정보 유출 아직 확인 안 돼” 고려아연,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공모 의혹 사실무근" 국산차 5사 8월 판매량 62만6159대, 1.2%↑...베스트셀링카는 ‘아반떼’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처리 이슈, 원칙에 충실한 방향으로 해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손보사 1위는 DB손보...생보사는 ABL생명 '톱' 이찬진 금감원장 "최고 경영진부터 소비자 관점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내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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