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내년 1월1일부터 문자메시지(SMS) 요금을 건당 30원에서 20원으로 10원 내리기로 했다. 23일 LG텔레콤은 또 한번에 최대 120자(한글)까지 문자를 보낼 수 있는 LMS 요금도 건당 60원에서 40원으로 20원 내리기로 했다. LG텔레콤은 "SMS와 LMS 요금을 내리면 가입자들은 연간 약 400억 원 정도의 통신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SK텔레콤과 KTF도 내년 1월1일부터 건당 30원인 SMS 요금을 20원으로 내리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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