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F는 24일 보너스 마일리지로 이웃돕기 행사에 참여하고 군고구마와 군밤을 먹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일리지 기부행사'를 30일까지 서울 명동 KTF갤러리 '디 오렌지' 앞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영주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봉사단이 군고구마와 군밤을 나눠주며, KTF 가입자들은 통화 요금에 따라 적립된 보너스 마일리지를 5천점(1점당 1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다. 마일리지가 없는 고객이나 타사 가입자는 현금을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마일리지와 현금은 전액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원 연결, ARS·AI 뒤에 꼭꼭 숨어...비용과 시간은 소비자 몫 갤럭시 Z폴드7 도장 벗겨지는 현상 소비자들 '시끌'...비정품 충전기 탓? [따뜻한 경영] KT그룹, ‘빨간밥차’로 전국 누비며 무료급식 지원 저축은행 신용대출 막히자 차담보대출 늘어나...SBI·OK저축 최대 1억 자사주 비중 낮춰가는 미래에셋...대신·신영증권은 '계획 없어'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체제서 핵심 연구인력 14명→25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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