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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인수위 대변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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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인수위 대변인 프로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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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도쿄 특파원과 정치부장 등을 거치며 정치부 기자로 잔뼈가 굵은 언론인 출신.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이명박 당선자 진영에 뒤늦게 공보특보로 합류했지만, 폭넓은 대언론 관계와 특유의 정치 감각으로 이 당선자의 전폭적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정치권에 안착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 당선자가 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후에는 공보 업무를 총괄하며 당선자를 수시로 독대하는 등 두터운 신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을 거쳐 정치부 기자로 잔뼈가 굵었으며,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다.

   대선 이후에는 제18대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인수위 대변인에 전격 발탁되며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초창기 멤버로 청와대에 입성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부인 김현경씨(43)와 1남2녀.

   ▲서울(50) ▲서울대 정치학과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 ▲동아일보 정치부장 ▲동아일보 논설위원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공보특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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